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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정보 > 유방클리닉 > 자가진단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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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암에 대해서 수많은 연구 업적이 이어
왔음에도 아직까지 확실한 예방법이 세워져 있지 않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초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길만이 완치에 이르는 길입니다.
그러므로 유방 자가진단 법을 통해서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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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은 표재성 인체기관으로 쉽게 볼수 있고
만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유방질환으로 인한 증상도 비교적 간단합니다.
a. 유방에서 몽우리가 만져진다.
b. 한쪽 가슴이 비정상적으로 커진다.
c. 젖꼭지에서 분비물이 나온다.
d. 젖꼭지가 당겨 들어간다.
e. 피부색깔이나 모양이 변한다.
f. 젖꼭지가 변한다.
그 외에도 유방에는 아무것도 없는데 겨드랑이에 덩어리가 만져지는
경우도 있고, 유방이 벌겋게 되어 단순한 염증인 줄 알았던 염증성
유방암도 있습니다. 이상 열거한 것 외에도 여러 가지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관찰하여야 합니다. 특히 몽우리가
만져지면 반드시 세포검사 등을 통하여 암인지 아닌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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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스스로가 유방
자가검진법(BSE:Breast Self-Examination)에
대해 잘 알고 효과적으로 시행하면, 자신의
유방의 이상을 조기발견해낼 수 있고 또한 조기
치료의 기회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가 검진법은 반드시 익혀두어야 하며 특히
유방암 발생 가능성이 높은 여성에게는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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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월
1회, 생리시작 후 1주일
이내에 실시하고, 폐경이
되었거나 자궁 절제술을
받아 생리가 없는 여성들은
매월 날짜를 정해놓고
검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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